대구 생활임금 꼴찌, 청년 고용률도 최악

대구는 33년 연속 1인당 GRDP 꼴찌를 기록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5년 대구의 전체 고용률과 청년 고용률은 각각 58%와 38.3%로, 전국 17개 지자체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구는 생활임금에서도 최하위를 기록하며 더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대구 생활임금으로 본 경제적 현실

대구는 최근 발표된 '2026년도 전국 생활임금 현황'에서 시급이 최저임금보다도 낮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대구의 생활임금은 다른 지역들과 비교해 턱없이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 시민들의 생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생활임금 문제는 대구 지역 주민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큰 어려움을 주고 있다. 최저임금이 오르고 있지만, 대구의 생활임금은 여전히 그부터 한참 뒤처져 있어 시민들이 느끼는 실질적인 경제적 위기는 더욱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대구에서는 고용이 증가하기는커녕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생계를 꾸리기 위해 타 지역으로 떠나고 있는 상황이다. 생활임금이 낮다는 것은 근본적인 경제적 기반이 약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대구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지역 경제에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경제적 울타리 안에서 대구는 고용률이나 생활질 향상에 대한 정책이 절실히 필요함을 알리고 있다.

청년 고용률도 최악인 대구

대구는 청년 고용률이 전국 17개 지자체 중 가장 낮은 38.3%를 기록하였다. 이는 대구의 청년들이 더욱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용을 찾고 있음을 나타낸다. 대구의 청년들은 일자리 부족과 열악한 근무 환경 때문에 타 지역으로 떠나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으며, 이는 대구의 지역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많은 청년들이 창업이나 자영업을 생각해 보는 것도 현실적이지 못한 상황에 처해 있다. 좋은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들은 돈을 벌기 위해 무리하게 일을 하다가 항상 마이너스에 시달리거나, 각종 비정규직직업에 내몰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청년 순유출률이 -1.9%라는 것은 청년들이 대구를 떠나는 비율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높은 이동률 속에서 대구는 인구 감소의 악순환을 겪고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결국, 청년 고용률이 좋지 않으면 지역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대구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좀 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

생활임금과 청년 고용의 상관관계

생활임금이 낮고 청년 고용률이 저조한 대구의 현실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낮은 생활임금과 높은 청년 고용률은 단순한 숫자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청년들이 대구에 남아서도 제대로 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생활임금의 상승이 필수적이다. 청년이 대구에 남아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생활임금이 올라야 하며, 이는 자연스럽게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는 결국 대구의 청년층이 더 많은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줄 것이다. 따라서 대구는 청년을 위한 정책과 함께 생활임금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인간 자본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단기간의 해결책이 아닌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노력해야 하듯이, 대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선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결론적으로, 대구는 현재 생활임금과 청년 고용률에서 최하위라는 해결해야 할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지속적인 정책 개선과 주의 깊은 측면에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 제시가 필요하다. 대구는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이 절실하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고 실천하는 데에 모든 이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다.